벌써 2022년 8월 29일이다. 1박2일간의 자유부인 휴가를 보내면서 느끼는건, 있을때는 그렇게 힘들어도 없으면 그리운게 아이들과 남편이다. 자유부인 첫날, 날이 너무 좋아 한강 산책을 했는데 그 기운을 나누고싶어 억지로 끌고나갔다. 이런저런 사진이 남는다. 비록 주말, 저녁시간 뿐이겠지만 올해 가을에는 더 많이 찍고, 더 많이 남겨야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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