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과 영화

아프니까 청춘이다 / 김난도

lumos_8288 2012. 3. 26. 18:53



Review_
나는 그래도 다독여주는 책이 좋다.
누구에게나 자기에게 어울리는 책이라는게 있으니까. :-)

Memory_
내 인생의 시계는 아직 09:18분
조금 더 흘렀을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