쏠쏠하게 담아 소개한 책.
어정쩡한 식문화 소개책보다 훨씬 가치있다.
진짜 리얼하게 소개하는 다양한 뉴욕의 먹거리들.
뉴욕의 밥, 국, 김치같은 음식일텐데도 불구하고 다양한 간식소개처럼 느껴진다.
역시 난 한국사람이다.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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